1호점 창업
지하 4평 매장, 자본금 2천만 원으로 시작
INVESTMENT PROPOSAL
12년을 한 자리에서 버틴 제품을,
이제 한 자리에 가두지 않으려 합니다.
12년 전, 작은 매장에서 시작한 가게입니다. 당시에는 충분한 자본도, 좋은 조건도 없었습니다. 가족의 도움으로 마련한 2천만 원으로, 복합상가 지하 4평짜리 매장에서 첫 가게를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시작한 가게가 한 걸음씩 옮겨졌습니다.
TIMELINE
지하 4평 매장, 자본금 2천만 원으로 시작
주변에서 십시일반으로 모은 6,700만 원으로 1층 11평 규모 확장
인터넷 판매와 제조 공간 확보를 위한 15평 즉석판매제조가공업 매장 오픈
정책자금, 각종 대출, 설비 렌탈 등 외부 자금을 활용해 28평 규모 매장 창업
1호점인 지하 4평 매장과 2024년 창업한 28평 매장, 두 곳만 현재 영업 중입니다.
WHY IT LASTED
지금의 매장 자리는 창업할 때 주변 업주들이 “절대 하지 마세요”라고 직접 만류한 자리였습니다. 직전에 들어왔던 외식 업체는 두 달 만에 폐업한 곳이었습니다.
같은 자리에서, 같은 조건에서, 다른 결과를 낸 이유는 단 하나 — 제품의 힘이었습니다.
네이버 플레이스에는 수천 개의 고객 리뷰가 누적되어 있고, 제품력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이 꾸준히 쌓여 있습니다. 직접 확인하시면 이 가게가 어떤 평가를 받아왔는지 보실 수 있습니다.
NEXT STEP
매장 한 곳에서 만들고, 매장 한 곳에서 파는 구조는 손맛은 살리지만 생산과 공급이 매장 안에 묶여 있는 구조입니다.
수제로 다듬어온 레시피를 표준화하고, 제조·공급 기반을 갖추는 단계로 넘어가려 합니다.
당분간 프랜차이즈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다수의 직영점을 차근차근 직접 운영하는 길을 선택했습니다.
그동안 크고 작은 정책자금과 정부지원사업을 꾸준히 수혜받아 왔습니다. 앞으로도 민간투자와 연계된 정부자금을 적극 활용해 이 도약을 실현할 계획입니다.
PROPOSAL
이번 자금은 단순 운영자금이 아니라, 식품제조업 전환을 위한 시작 자금입니다.
| 금액 | 1억 원 |
|---|---|
| 형태 | 금전소비대차 + 신규매장 우선협상권 |
| 약정 이율 | 연 12% |
| 이자 지급 | 매월 지급, 관련 세금 원천징수 후 지급 |
| 월 이자 | 세전 월 100만 원 / 원천징수 후 약 72만 5천 원 수준 |
| 기간 | 24개월 |
| 만기 | 원금 일시상환 |
| 자금 사용처 | 식품제조업 등록 및 제조·공급 체계 구축 |
| 매장 우선협상권 | 신규매장 1개에 대한 우선협상권 부여 |
| 권리 기간 | 식품제조업 등록 완료일로부터 3년 |
| 출점 지역 | 수도권 한정, 가급적 서울 우선 |
| 대여금 전환 옵션 | 우선협상권 행사 시 잔여 대여원금을 매장 출자금 또는 보증금으로 전환 가능 |
| 보증 | 대표 개인 제한보증 (원금·이자에 한정, 전환 완료 시 소멸) |
매월 이자를 지급하고, 24개월 만기 시 원금을 상환하는 방식입니다.
단순 이자수익보다, 식품제조업 기반이 갖춰진 이후 신규매장에 가장 먼저 참여를 검토할 수 있다는 점에 있습니다.
매장 운영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그 시점에 빌려주신 1억을 굳이 회수하지 않고 매장 보증금이나 개설비로 그대로 전환하실 수 있도록 설계했습니다.
이자만 받고 원금을 회수하실지, 매장으로 가실지는 그 시점에 직접 선택하시면 됩니다.
WHY 3 YEARS / WHY SEOUL METRO
권리 기간을 3년으로 잡은 데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습니다. 제조업 등록 직후 무리하게 매장을 늘리기보다, 먼저 직영점 한두 곳에서 제조·공급 체계와 운영 수익성을 검증하려 합니다.
그 결과를 투자자께서도 충분히 보시고 판단하실 수 있는 시간 — 그 검토 기간으로 3년을 드리는 것입니다.
출점 지역은 수도권으로 한정하며, 가급적 서울을 우선합니다. 손맛과 품질을 직접 통제할 수 있는 거리 안에서만 확장하기 위한 선택입니다.